'마비노기 레시피북', 컴퓨터 서적 베스트셀러 1위 기록

넥슨(대표 서원일,www.nexon.com)의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공식 가이드북 '마비노기 레시피북'이 게이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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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출간된 '마비노기 레시피북'은 출간되자 마자 온라인 게임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며 판매 열흘 만에 초판이 매진되고, 지난 13일 디지털타임스[1]의 주간 베스트셀러 컴퓨터, 인터넷 서적 순위 1위에 올랐다.

'마비노기 레시피북'은 '마비노기' 공식 가이드북으로 현재 '마비노기'의 각 분야별 최고수 8명의 필자들이 쓴 그들만의 육성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전사, 궁수, 마법사, 요리사, 음유시인 등 주요 캐릭터에 대한 집중 분석은 물론, GM 이야기, 4컷 만화 등 다채로운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마비노기 레시피북' 구매자 전원에게는 신규 게이머가 사용할 수 있는 정액 쿠폰과 기존 게이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동물 캐릭터 카드가 제공되며, 이와 함께 게임 타이틀 정보가 담긴 미니 수첩을 증정한다. 또한 책을 구매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대박 엽서 이벤트를 실시, 레어 컬러의 고급 아이템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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