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게임캐릭터 게릴라 댄스마케팅 인기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 '요구르팅'의 게임캐릭터들이 게릴라 댄스마케팅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댄스 마케팅은 대형 5톤 차량에 무대를 설치하고, '요구르팅' 게임캐릭터 의상을 입은 전문 댄서 4인조가 인기가수 코요테의 신지가 부른 '요구르팅' 게임주제가 'always'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것.
'요구르팅'에 등장하는 인기 게임캐릭터들의 댄스를 살펴볼 수 있는 5톤 차량은 서울, 경기, 인천,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심 곳곳에 깜짝 출연하여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요구르팅'의 히로인 게임캐릭터 안나와 더불어, 차이나, 소우총, 도로시, 소소 등 각 게임캐릭터의 특징을 발랄하고 코믹한 안무로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오위즈 요구르팅사업팀 김상구 팀장은 " '요구르팅' 게임캐릭터 게릴라 댄스마케팅은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감성마케팅의 일환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 '요구르팅'이 롤플레잉게임의 대중화를 표방한 온라인게임인 만큼 건강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은 현재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순위에서 상위권을 석권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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