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 요소를 탑재한 PSP용 '큰북의 달인' 발매된다

일본 게임 개발사 남코는 자사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유명한 '큰북의 달인'을 오는 8월 4일에 PSP로 발매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에서 발매된 '큰북의 달인'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전용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는 PSP판은 방향키와 각 버튼이 북의 면으로 대응되며, 트리거 버튼이 북의 테두리에 대응되는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

남코측 관계자는 "전 38곡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연주 게임과 플레이 시간을 설정해놓고 자동적으로 연주곡이 선택되는 연속 연주 게임을 PSP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PSP판만의 오리지널 미니 게임도 탑재했으며, 그밖에 통신 모드를 이용한 4인 대전도 지원해 매력을 한껏 높였다."고 말했다.

PSP용 '큰북의 달인'은 일본내에 8월 4일에 발매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5,040엔. 현재까지 국내의 구체적인 발매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김규만 게임동아 일본 특파원 (mecklen@gamedonga.co.kr)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