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본서 순조로운 출항
넥슨(대표 서원일,www.nexon.com)은 30일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달 여 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비노기 일본 스크린샷
지난 4월 26일 일본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현재 최고 동시 접속자수 1만6천명, 총 회원 수 35만 명을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공개시범 서비스때의 동시접속자수의 95%를 상용화이후에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실장은 "게임 강국인 일본 시장에서의 '마비노기'의 선전은 게임 개발자로서 대단히 뿌듯한 일"이라며 "앞으로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게이머들에게 보다 퀄리티 높은 게임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