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회원 50만, 동시접속 2만 돌파
'RPG(롤플레잉게임)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지난 10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요구르팅'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게임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요구르팅 플레이 화면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31일 자사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가 공동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요구르팅'이 공개 시범 서비스 3주 만에 회원 50만명, 동시접속자 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국민게임'이라 불리는 '카트라이더'가 지난해 6월 공개 시범 서비스 실시 일주일 만에 회원 10만명,한 달 만에 동시접속자 1만명을 기록한 것이나, '프리스타일'이 지난해 12월 공개시범 서비스를 실시해 한 달여 만에 회원 30만명,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매우 좋은 성적.
현재 네오위즈와 엔틱스소프트는 최근 게이머들이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지난 금요일 서버 2대를 증설해 총 7대의서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게이머 증가에 따라 추가 증설 준비를 완료한 상태.
이와같은 사용자 증가에 대해 요구르팅사업팀의 김상구팀장은 "그동안 비슷비슷한 게임들에 식상한 게이머들이 '요구르팅'의 새로운 방식과 참신한 시도를 높이 평가해주고 있는것 같다"며, "획기적이고 독특한 게임성과 앞으로 전개될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마케팅을 통해 차세대 국민게임으로 포지셔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