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코리아, '보일링 포인트:로드 투 헬' 발매

아타리 코리아(지사장 스캇 밀러드)는 1인칭 슈팅 게임 '보일링 포인트: 로드 투 헬'을 자사의 게임 사이트 플레이 아타리(www.playatari.co.kr)를 통해서 10일 발매했다.

딥쉐도우사가 개발한 이 게임은 남미 정글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영화 '미이라'와 북미 드라마 '24'에 등장했던 아놀드 보슬루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

또 625km의 광대한 맵을 배경으로 트럭, 헬리콥터, 보트, 탱크 등의 탈것과 다양한 총기가 등장한다.

한편, 이 게임은 플레이 아타리(www.playatari.co.kr)에서 2만5000원의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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