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리스',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진행
CCR(대표 윤석호, fortress.x2game.com)은 13일 자사가 개발중에 있는 '뉴포트리스'의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트리스 이미지
총 4천명이 참가하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퀘스트들과 메신저 시스템등을 테스트하게 된다. 또한 배경이 동일한 각 맵마다 3개의 다른 프론트 맵(유저들의 캐릭터가 지면을 밟고 서서 게임이 진행되는 부분)을 구성해 랜덤하게 선택되도록 했다. 같은 배경이라도 각각 지형이 다른 프론트 맵이 3개씩 존재하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총 21개의 맵에서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다. 맵에 바람의 강약에 관한 난이도가 있어, 게이머들이 레벨이 올라 갈수록 난이도가 높은 맵들을 경험하게 된다.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시 인기를 끌었던 장착아이템도 12종에서 24종으로 2배 증가시켰다. 처음으로 뉴포트리스를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 캐릭터들의 앙증맞은 음성이 등장하는 튜토리얼 모드도 마련했다.
CCR은 17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30분까지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며, 1차와 동일하게 벨런싱과 같은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새롭게 추가된 게임 시스템에 대한 집중적인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선보이는 시스템 중 뉴포트리스 메신저는 향후 웹과 연동되는 길드시스템과 함께 커뮤니티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게임 명성에 걸맞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