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 '씰온라인' 북미 수출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개발한 액션 3D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을 미국 K2네트워크와 약 120만달러(약 12억원)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출 계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지원금 40만달러(약 4억원)를 선지급 받으며 향후 2년간 최소보장금액 80만달러(약 8억원), 런닝 로열티 30%를 보장 받는 조건이다.

써니YNK와 K2네트워크는 올해 중 '씰온라인'의 북미 지역 내 서버 구축 및 베타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예정.

또, K2네트워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게임 서비스 및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ISP 업체를 통한 게임 서비스, 대형 게임 유통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 배급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2네트워크의 관계자는 "미국 내 인터넷 보급률이 40%~50%에 달하고 있는 요즘 캐쥬얼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씰온라인'은 캐쥬얼과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인 미드코어 게임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도전과 재미를 원하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옵션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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