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한국 청소년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의 인기 캐릭터 한비광, 담화린이 한국 청소년 대표팀의 '박주영, 백지훈, 김승용' 선수의 응원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GS스포츠단 소속의 FC서울(대표 이완경, www.fcseoul.com)과 공동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한 엠게임이 오는 16일 새벽에 펼쳐질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FC소속 대표선수 3인방(박주영, 백지훈, 김승용) 선수를 위한 특별 응원 페이지를 마련한 것.
엠게임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열혈강호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 한비광, 담화린 등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한국 축구의 미래와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세계와 맞서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FC서울 소속 3인방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오는 18일 새벽에 펼쳐질 브라질과의 경기에는 영웅 온라인의 캐릭터를 이용한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엠게임은 엠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FC서울 경기 관람권 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