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여고괴담4:목소리' 시사회 마련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제작, 서비스중인 호러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RPG '다크에덴'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 공포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의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시사회는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스카라 극장에서 오후 8시50분 부터 진행되며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다크에덴' 홈페이지(www.darkeden.com)를 통해 시사회에 응모할 수 있다.

시사회 입장권은 총 15개 길드(1개 길드당 10매)와 100명(1인 2매)의 프리미엄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 당첨된 길드 및 회원은 당일 개봉 시간에 맞춰 극장 1층에 마련된 '다크에덴' 이벤트 부스에서 좌석표를 받아 입장하면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34)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매년 여름 공포영화 하면 떠오르는 '여고괴담'시리즈와 최초의 호러온라인게임 '다크에덴'이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는 뜻 깊은 자리"라며 "많은 호러 마니아 분들이 참석하여 온몸으로 공포의 전율을 맛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당첨된 유저 중 15명을 추첨해 시사회 당일 '다크에덴' 크로스백과 마우스패드, 휴대폰 고리가 함께 들어있는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회 참여를 위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여고괴담4:목소리'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hostvoic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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