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돌 맞이 특집] 게임동아 발자취 따라
《어느덧 게임동아가 탄생 1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게임동아 기자들은 '불철주야' 게이머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매일같이 올라가는 수십개의 기사들 중 게임동아가 직접 취재한 특집 기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1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돌이켜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PS2'용 '하드로더' 해킹버전 인터넷 유출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009)
게임동아 첫 번째 특종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기사는 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용 '게임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인 '하드로더(HDD LOADER)'가 미국서 50달러에 발매됐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하드로더'는 'PS2'에 일반 PC용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을 때 'PS2'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게임동아는 이 기사를 통해 불법 개조한 'PS2'로 '하드로더'를 복사해 쓰는 게이머들의 현 상황과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조사했었습니다.
아이템 현금 거래량 연 4조원 넘어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138)
아이템 거래 현황의 심각성을 다뤘던 기사입니다. '아이템 베이' '아이템 메니아' '아이템 365' 등 국내 유명 아이템 중계 사이트와 무작위로 선출한 5군데 중계 사이트를 표본 조사해본 결과 지난 2002년 7월부터 2003년 7월까지 약 2조3000억원, 2003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4조2000억원의 현금이 중계 사이트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기사입니다.
중국산 아이템 국내에서도 판친다.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184)
중국에서 생산된 아이템이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 게임동아에서 자체 조사를 들어간 기사입니다. 중국 게이머들이 중국 서버가 아닌 국내 온라인게임 서버로 접속할 수 있는 프록시 서버를 전문적으로 제작, 대여하는 업자들이 중국에 등장한 사실과 그로 인해 유출되는 외화가 어느 정도 유출되는지 확인했던 기사입니다.
국내 온라인게임 시기한 빌게이츠의 저주?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764)
'윈도우XP 서비스 팩2(이하 서비스팩2)'의 보안서비스 패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다룬 기사입니다. 직접 테스터를 수배, 전문가로 직접 '서비스팩2'가 바로 국내에 적용될 경우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테스트와 함께 조명했던 기사죠. 특히 이 기사는 '서비스팩'이 아무런 여과없이 서비스 될 경우 국내 게임업체에 닥치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었습니다.
자체 한글화, 텍스트 넘어 음성 침범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872)
유통사들이 판매부진을 이유로 출시하지 않거나 한글화하지 않고 출시하는 해외 게임들을 게이머들이 자체 한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취재한 기사입니다. 특히 몇몇 동호회에서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한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게이머들이 놀라워했었습니다.

이스 6
|

신영웅전설 4
---|---
소리없는 전쟁, PSP vs NDS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9680)
휴대용 게임기인 PSP와 NDS와의 치열한 판매경쟁을 조명한 기사입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더 강세를 보일까에 대해 집중 조명한 기사로 양 게임기의 판매정책과 등장하는 게임 더불어 어떻게 게임이 발전해 나갈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분석했었습니다. 특히 마케팅 정책에 있어 소니와 닌텐도의 서로 주고받았던 공방에 대한 내용은 게이머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줬던 기사입니다.
日本, 게임시장불황 이렇게 해결했다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9734)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일본 게임시장의 모습을 분석하고 때때로 발생했던 불황을 일본은 어떻게 해결했었는지를 조명한 기사입니다. 물론 일본 게임시장 불황을 이겨낸 원동력과 정책도 분석했던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국내에 이런 불황이 닥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미리 볼 수 있도록 꾸며진 기사였습니다.

최근 1억장이상 카드가 팔린 세가의 '무시왕'
|

세가의 '버추어 파이터 4'
---|---
게임업계 중국 산업스파이 경보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9784)
한국 온라인 게임업체들의 핵심기술이 불법적인 경로로 중국 등 해외로 속속들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정보를 캐치한 게임동아가 직접 모 개발사의 게임소스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상황을 포착, 자료를 입수, 분석했던 기사입니다. 어떤 경로로 소스가 빠져나가고 있는지 그로 인해 국내 게임업계에 어떤 충격을 주고 있는지 분석했던 기사입니다.
'돈벌자' 웹보드게임사이트 막가파식 운영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9937)
포커, 맞고 등 온라인 보드게임사이트들이 자신들이 서비스하는 보드게임 사이버머니를 '문화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이나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한 게임머니들을 환전해 주고 있는 실태를 조명한 기사입니다. 온라인상으로 법망을 교묘히 피하는 수법을 조사한 기사입니다.
'하프라이프2' 크랙버전 인터넷 유포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0020)
대표적인 1인칭 액션 게임인 '하프라이프2' 크랙 버젼이 미리 유포됐다는 사실을 파악해 취재했던 기사입니다. 게임동아는 크랙 버젼 유포가 된 경위와 그로인한 벨브사의 대처상황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할 국내시장의 악영향에 대해 조사했던 기사입니다.
종족별로 보는 2004 스타리그 총결산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0595)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간의 종족별 2004년의 스타크래프트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1.08 패치 이후 각 종족간의 능력변화와 그로인한 판도를 다룬 기사로 특히 각 종족이 2004년도 패치로 인해 발생됐던 흥망성쇠를 다뤄 많은 '스타크'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기사입니다

|

---|---
영등위, 어이없는 등급 심사로 빈축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0604)
귀여운 캐릭터와 아름다운 배경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슈퍼마리오' 최신작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8세 이용가 등급을 받은 사실을 비꼬았던 기사입니다. 영등위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올라온 각종 항의 글들을 취재하고 과거 영등위가 등급을 매긴 게임들을 공개했던 기사입니다.
PC방협회, 'WOW' 불매운동 선언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0729)
올해 상반기 최고 이슈였던 'WOW', 서비스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라아의 불합리한 판매정책과 그로인해 분노한 PC방 협회의 다툼을 다룬 기사입니다. 특히 PC방 협회에서 시행한 불매운동과 선언문을 위주로 작성했던 기사입니다.
패키지게임 불법병행수입 판친다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0776)
2004년 1월1일부터 시행된 '4차 일본 문화개방'으로 발생된 일본에서 수입되는 패키지 게임으로 인한 문제를 조명했던 기사입니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 게임물까지 등급심사가 이뤄지고 판매까지 된다는 사실을 이 기사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PC방 협회, 'WOW' 이중과금 의혹제기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0871)
부산에서 넷파워PC방을 운영하는 한 업주의 제보로 인해 취재했던 기사입니다. 유료화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PC방 관리체계에 허점 노출로 인해 파생되는 이중과금의 의혹을 파헤친 기사입니다. 이 기사로 사실상 게임동아와 블리자드 코리아는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됐습니다.
'WOW' 재 결제에 게이머 불만 폭주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1264)
한 달을 채 못 넘긴 게이머들이 일괄적으로 'WOW'에 접속을 못한 채 재결제를 요구하는 블리자드에 심한 불만을 표출한 사실을 파악해 취재한 기사입니다. 또한 결제시스템 오류사실도 확인해 문제를 제기했던 기사입니다.
'닌텐도DS'는 다기능 멀티기기?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1543)
닌텐도DS의 국내 정식발매와 더불어 국내 한 업체가 '닌텐도DS'로 전자사전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보도한 기사입니다. 더불어 향후 '닌텐도DS'가 무선랜을 통한 플레이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취재한 기사입니다.
"대만 게임시장, 한국과 비슷? 천만에"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1576)
게임동아 기자가 직접 대만에 가서 대만의 게임시장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대만 게임시장의 변경과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게임시장의 모습, 그리고 PC방을 통해 서비스되는 온라인 게임들의 판매 방법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대만의 pc방 간판
|

pc방 내부 모습
---|---
'e스포츠 과연 중흥기인가?'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1722)
게임동아에서 무려 두 명의 기자를 배치해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오직 '스타크래프트' 하나밖에 없는 현 시장의 문제점을 꼬집어 냈을 뿐만 아니라 e스포츠화 가능성이 있는 게임들을 소개했고 그 게임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분석했던 기사입니다.
이통사, 게임 전용폰 시장 놓고 전면전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1988)
한창 이슈가 됐던 SKT-KTF, 두 회사의 게임폰 시장 격돌을 취재한 기사죠. '지팡' VS '지엑스지' 콘텐츠를 비교했을 뿐만 아니라 개발환경, 마케팅 정책 등을 비교해 본 기사입니다.
협회 '사행성 부추기는 e스포츠 절대 안돼'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022)
사행성을 부추길 수 있는 'e스포츠 대회 승부 알아맞히기 배팅서비스의 문제를 지적한 기사입니다. '판타지로또', '배틀크래프트' 등의 로또시스템의 문제점들을 조명했으며 협회 담당자들과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의 대표들의 입장을 설명한 기사입니다.
"'게임큐브' 게임도 복사 가능" 충격!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200)
탄탄한 복사방지 체계로 속칭 '철벽의 옹성'으로 불리던 '게임큐브'가 '복사칩'을 이용한 하드웨어 개조로 게임복사가 가능하다는 제보를 듣고 게임동아에서 취재해 어떻게 복사가 되고 있는지 알아본 기사입니다. 각 관계자들의 의견과 게이머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조사한 기사입니다.
'불법복제 게임 범람, 해결책은 없는가'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283)
'둠3'를 유통한 YBM시사닷컴의 비극적인 게임사업 철수, 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의 국내 유통사들의 수익감소에 따른 대폭적인 사업 축소 등 국내 패키지 시장의 현실을 소개하고 이들이 무너지는 이면에 존재한 불법복제의 문제를 지적,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 인가를 고민한 기사입니다.
'일본 게임시장이 변하고 있다'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351)
본지 기자가 직접 일본에 가서 취재한 일본시장현황입니다. 일본 게임시장의 현주소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PC게임 시장, 그로인해 발생될 미래의 일본시장을 조명하고 왜 일본 PC 온라인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지, 콘솔 게임의 최강이라는 일본에서 왜 콘솔게임이 주춤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던 기사입니다.
"차세대 게임기, 실체는 알 수 없다"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505)
많은 기대를 했던 미국 E3쇼에서 공개하기로 했던 차세대 게임기. 그러나 본지에서는 실제 공개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판단 신랄하게 이 부분에 대해 비평했던 기사입니다. 특히 E3에서 보여준 동영상들과 스펙이 실제 차세대 게임기에서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점을 표현한 기사입니다.
'FIFA 사커 2005'에 한국팀 제외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712)
국내 유통사인 EA코리아에 의해 보도된 기사로 대한축구협회(이하 KFA)와 갱신해오던 국가대표 라이센스 계약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그러나 EA외의 대한축구협회와 직접 인터뷰를 통해 반대의견을 제시했던 기사입니다.
유통사들, '소매상 살리기' 나서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8089)
경기불황과 잘못된 유통구조로 인해 파산해 가는 비디오 게임 소매상을 살리기 위해 게임 유통사들이 움직인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게임동아 초창기 다나와 등에 걸릴 정도로 소매상 업주들의 대대적인 지지를 받던 기사입니다.
'국내 아케이드시장 몰락, 회생은 없다!'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617)
게임동아가 아케이드 게임장(이하 게임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보도한 기사로 계속되는 게임장의 수익악화와 그로인해 서서히 무너지는 아케이드 게임시장을 조명했던 기사입니다. 특히 플레이 요금의 다양한 불공평한 모습과 그로인해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기사입니다
中 해커들, 한국사이트 무차별 해킹
(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2914)
최근 급작하게 늘어난 중국 해커들의 국내 사이트 공격과 그로인한 문제를 다룬 기사입니다. 중국 해커들이 어떤 목적으로 해킹을 하는지 또 이 일이 지속될 경우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조명한 기사입니다. 특히 중국 해커들이 어떤 방식으로 국내 네티즌들을 해킹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