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이야', 공개 시범 서비스 진행
이노디스(대표 권영민,www.pung2ya.co.kr)는 1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X-Sports 온라인 게임 '펑이야'를 금일(1일) 오후 3시 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사실적인 액션을 강조하는 '펑이야'는 온라인 대전 X-Sports 게임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며 나갈 수 있는 코스튬, 화려하고 사실적인 효과, 다양한 아이템, 빠른 게임 진행이 주요 특징.
던지고, 피하고, 터지는 것만 알면 게임 플레이를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한 간편하게 설계됐으며, 최대 8명까지 동시에 대전이 가능하다. 게이머들은 개인전과 팀전, 매너방과 비매너방, 래더 채널에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상대 게이머와 대전할 수 있다.
한편, 이노디스의 임영한 PM는 "Full 3D 그래픽, 카툰 랜더링 기법으로 개발된 '펑이야'는 실시간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Hybrid UDP 방식을 채택하여 빠른 게임 진행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