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사단 '그라나도 에스파다', 5일 첫공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오는 5일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낸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에 위치한 전문건설회관 빌딩 3층에서 이번에 선정된 테스터들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갖고 테스트 규모와 일정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테스트 인원은 총 150명으로 테스트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를 위해 제주도에서 올라온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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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환호성을 받고 등장한 김학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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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인터넷에 정답지가 나돌 정도로 어려웠던 테스트와 4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참가한 테스터들이 참가한 행사답게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테스터들은 김학규 대표가 연단에 등장하자 열렬한 환호성을 보냈으며 김대표가 '▲회사와 테스터는 GE를 완성해 나가는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지 않는 넓은 시각을 가집니다 ▲애정과 비판의 균형된 시각을 항상 잃지 않도록 합니다 ▲ 테스터에게만 공개된 사항에 대하여 비밀유지와 보안사항을 준수합니다 ▲테스터간에 예의와 매너를 절대 준수합니다' 라는 5가지 약속을 선언하자 진지한 모습으로 하나씩 복창했다.


진지하게 질문하고 있는 테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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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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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동영상 상영 때 테스터들은 테스터들을 위해 처음 공개된 영상을 보며 테스터로 선정된 자부심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질의응답시간에는 개발자 못지않은 날카로운 질문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


교육을 받고 있는 테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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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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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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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공개된 워록 캐릭터(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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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대표는 "게이머들이 다른 게임 테스트처럼 잠깐 해보고 '튕겼으니 짜증나서 못하겠다' '재미없으니 다른 게임 할래' 라는 소리는 듣기 싫었다"며 "이번 테스트가 정예 테스터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테스터들의 활동을 2차 테스터 선발 때 에도 반영하고 우수 테스터들에게는 IMC게임즈 입사지원 시 가산점은 물론 테스터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캐릭터 정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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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이동하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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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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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김학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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