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리스' 1주일만에 10만 돌파 '돌풍예고'

'뉴포트리스'가 캐주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 30일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 '뉴포트리스'가 일주일만에 회원수 10만3천740명 에 동시접속자가 1만1천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

CCR(대표 윤석호)측은 이런 '뉴포트리스'의 강세에 대해 "가벼운 캐주얼 게임의 장점을 고스란히 계승한 것과 더불어 '동시이동''동시발사' 등의 요소로 빠르고 통쾌한 대전 시스템을 제대로 구현한 것, 그리고 스킬/아이템/퀘스트 등 신세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게임 요소들을 접목한 것이 적중한것 같다"고 분석했다.


게이머들은 '뉴포트리스'가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등의 인기로 레이싱이나 스포츠게임 발표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흔하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게임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많은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대전 한 판의 진행 시간이 짧고, 기존에 캐주얼 게임 시장을 장악했던 '포트리스'의 후속편이라는 게 신규 게임에 대한 진입 장벽을 제거했다 평가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통해 여성 게이머들이 많다는 것도 장점으로 지목됐다.

CCR은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 게임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신촌,종로,강남,대학로 등 인구가 밀집하는 지역 버스노선과 지하철 2호선에 '뉴포트리스'의 시작을 알리는 광고를 집행한 상태. 향후에도 CCR은 온,오프라인 업체와의 제휴 마케팅도 순차적으로 펼쳐 고공 기류를 타고 있는 회원 및 동시접속자 수 증가를 가속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게임성에 걸맞게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업데이트에 힘써, 7월 쏟아지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대작들의 홍수 속에서도 '뉴포트리스'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포트리스'가 그랬던 것처럼 '뉴포트리스'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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