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회원들과 함께하는 공포영화 시사회 가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 www.darkeden.com)는 지난 7일 자사가 서비스중인 호러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다크에덴'의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공포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의 시사회를 가졌다.

이번 시사회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와 영화 제작사 씨네 2000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저녁 8시50분 부터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스카라 극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총 8000여명의 회원 가운데 300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모집됐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유경민(24세, 도봉구)군은 "'다크에덴'과 같은 호러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공포영화 관람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또 한가지의 바캉스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 '다크에덴'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사회 참가자 1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크에덴' 크로스백 및 마우스패드, 휴대폰 고리가 함께 들어있는 선물세트가 증정됐다.


시사회에 참석한 '다크에덴' 여성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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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4: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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