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 획득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28일 정보 보호 서비스 전문 업체인 '인포섹(대표 박재모)'에서 실시한 '정보보호 안전진단'과 관련된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안전진단 제도는 정보통신부가 개인 정보 유출 및 시스템 해킹과 같은 인터넷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04년 개정 및 공포한 법률에 의해 실시하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 100억 이상이거나 하루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ISP)'와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를 대상으로 한다.

조이온은 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정보보호진흥원에서 정보보호 진단 실사를 위탁한 전문 업체와 계약을 맺고 7월 한 달에 걸쳐 서면 및 현장 검사를 통해 정보 보호 지침과 관련된 실사를 받았다. 이번 실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관리적 보호조치', '기술적 보호조치', '물리적 보호조치' 등 크게 3단계에 걸친 수십 여가지의 항목들을 진단 받는데, 조이온 측은 이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정보 보호 및 시스템에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정부 기관에서 인정을 받게 됨에 따라 대외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조이온 최일곤 부사장은 "이번에 정보보호 안전진단 필증을 획득함에 따라 조이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본인에 대한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사이트를 이용함에 있어 정보 보안에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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