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짐승돌, 애니멀 워리어즈가 온다
메이플스토리, 엘소드 등 많은 게임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귀혼으로 성공을 거둔 엠게임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꺼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블루아이소프트에서 개발한 애니멀 워리어즈. 게임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 종족을 동물로 설정해 인간이 주축이 된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한 이 게임은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한층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짐승돌 액션'을 표방하며 서비스 전부터 횡스크롤 액션 온라인게임 팬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리고 있는 애니멀 워리어즈라는 게임은 과연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

다양한 동물들이 진화하며 더욱 강해진다
애니멀 워리어즈에서는 귀엽지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4가지 종족이 등장한다. 이들은 각각 강한 힘과 공격성을 지닌 '송곳니족', 온순한
성품으로 정의를 숭배하는 '뿔족', 날개를 가지고 있고 바람과 같은 자유를 선망하는 '깃털족' 잔잔한 바다와도 같지만 때로는 거친 파도 같은
'아가미족'으로 각 종족의 특징을 살린 특수 능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직업군으로는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 '파이터'와 쌍권총으로 원거리 딜러 역할을 하는 '거너', 그리고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메이지'의 세 종류가 있으며 각 직업군은 20레벨과 40레벨 때 전직하며 더욱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궁극체'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내면에 잠재돼있는 야성의 능력을 해방시켜 일시적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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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액션 게임이라고? 천만에
애니멀 워리어즈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꼽자면 바로 '유닛 개발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게임 내에 게이머만의 기지인
베이스캠프를 두고 이곳에서 나만의 병력을 생산하고 육성할 수 있다. 베이스캠프 안에는 많은 건물들이 있으며, 이곳에서 보병이나 방어형 유닛,
탱크 등 여러 종류의 클론을 생산할 수 있다. 건물들은 몬스터들을 사냥해 얻을 수 있는 DP(개발포인트)라는 아이템을 모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건물에서는 생산할 수 있는 유닛의 종류가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닛들은 기지전에서 소환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자.

던전과 기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액션을 즐겨라
애니멀 워리어즈에서는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어 그 안에서 임무를 수행하거나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다. 던전은 게임 진행 중 메시지를 통해
던전플레이 매칭에 참여할 것을 요청받은 게이머가 이를 수락하면 진입하게되며, 제국군들에 맞서는 다양한 임무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종류로는 '구원작전' '방어전' '제국기지 파괴전' '크리스탈 방어전' '종족전' 등이 있으며, 클리어하면 추가 경험치나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인전 콘텐츠로는 최대 5:5까지 대결할 수 있는 '기지전'이 준비돼있다. 이 '기지전'에서는 베이스캠프에서 개발한 유닛들을 소환해
함께 싸우는 방식으로 대전이 진행되며, 마을의 워프 게이트를 통해 대기실로 이동한 뒤 캐릭터 레벨에 맞는 방에 입장해 대결을 즐기게 된다.
승패는 포인트 경쟁이나 섬멸전, 또는 상대방의 크리스탈을 먼저 파괴하는 방식 중 하나를 방장이 선택할 수 있으며, 역시 승자팀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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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선보이는 화끈한 액션 속으로
지금까지 엠게임의 신작, 애니멀 워리어즈의 특징에 대해 살펴봤다. 애니멀 워리어즈는 다양한 던전 및 기지전 콘텐츠, 그리고 기존의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유닛 개발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온라인게임들과는 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게이머들이라면 귀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짐승돌'들의 강렬한 액션을 직접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애니멀 워리어즈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테스트를 신청하는 것만으로도 테스터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당첨의 부담 없이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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