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젤리',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진행

네오리진(대표 심경주)은 3일 자사가 개발한 액션 퀴즈 온라인게임인 '젤리젤리'(www.jellyjelly.com)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젤리젤리'풀 3D의 카툰렌더링을 사용해 귀엽고 앙증맞은 아바타들과 함께 다양한 퀴즈를 풀어나가는 퀴즈 게임이다. '젤리젤리'에서는 OX 퀴즈를 비롯하여 액션 퀴즈, 스피드 퀴즈 (Speed Quiz), 시간 제한 퀴즈 (Time Limit Quiz) 그리고 서바이벌 OX등 다양한 종류의 퀴즈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퀴즈 게임이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네오리진의 심경주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이는 버전으로 공개했다"며 "게이머들에게 절대 실망을 안겨주질 않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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