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리스', 불법 프로그램 관련자 2,493명 영구 계정 정지

CCR㈜(대표 윤석호)은 3일 자사의 포트리스 최신작 '뉴포트리스'에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뉴포트리스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CCR에서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크게 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배포,이용하는 것과 특정 게이머의 승률을 올려주는 어뷰저와 같은 비매너 행위를 근절하는 캠페인이다.


CCR은 게임성에 충실한 게임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불법 프로그램 제작 및 배포에 관련된 자료 공유 사이트, 온라인 동호회 등이 발견될 경우 경찰청 산하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는 등 강경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상시적인 신고센터를 마련해 일반 게이머들의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이미 대표적인 불법 프로그램 제작,배포 사이트에 대한 경고 조치와 신고가 실행돼 10개중 3개 사이트가 폐쇄된 상태. 또한 불법 프로그램을 과다 사용한 이용자 2,493명의 레벨과 크링이 초기화하고, 게임 계정을 영구적으로 정지시켰다.

CCR 윤석호 대표는 "뉴포트리스가 국민게임이라 불렸던 포트리스 시리즈의 5번째 회심의 역작인만큼 그 어떤 게임보다 건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게임의 진정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술적인 안정성 외에도 깨끗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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