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게임단, 대안학교 '별'에 천만원 상당의 PC 기증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의 프로게임단 T1이 4일 대안학교 '별'을 방문, 1천만원 상당의 PC를 기증했다.

주훈 감독과 임요환, 김성제, 박태민 선수를 비롯한 SK텔레콤 T1 프로게이머들은 이날 서울 봉천동 소재의 대안학교인 '별'을 찾아가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우승상금 중 1천만원으로 PC 및 주변기기를 구입해 교육에 힘써달라며 학교에 기증했다.

대안학교는 기존 공교육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종래의 학교와는 다른 개념으로 만들어진 학교로, '별'은 문화학습 및 협동, 봉사 등과 관련된 실질적인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별'은 SK텔레콤 수도권 네트웍본부 '나눔짱' 봉사단이 2년에 걸쳐 보다 즐거운 배움을 위한 학습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SK텔레콤 T1의 주훈 감독은 "팬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전기리그에서 우승을 거둘 수 있었고, 그에 대한 작은 보답의 차원에서 이번 PC 기증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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