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퀴즈 온라인 '젤리젤리' 1차 시범 서비스 실시
네오리진(대표 심경주)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퀴즈 온라인 게임 '젤리젤리'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젤리젤리'는 만화같은 느낌의 3D 캐릭터와 퀴즈와 액션이 조화된 게임방식이 특징인 게임. OX 퀴즈를 비롯하여 액션 퀴즈, 스피드 퀴즈, 시간 제한 퀴즈, 서바이벌 OX 퀴즈 등 다양한 퀴즈 방식을 즐길 수 있으며 상식은 물론 영어 듣기 평가까지 즐길 수 있어 어린이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네오리진의 심경주 대표이사는 "미완성된 게임을 게이머에게 선보이지 않겠다는 일념 아래 2년 동안 개발에 힘써왔다"며 "비공개 시범 서비스이지만 게이머들이 실망하지 않을만큼 완벽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