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잠실야구장서 '신야구' 결승전 실시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하고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야구 온라인 게임 '신야구'의 첫 공식 대회 결승전이 7일 LG와 삼성의 대결이 펼쳐졌던 잠실 야구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경기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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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서 제작한 대형 홈런볼에 박살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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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잠실 야구 경기장의 전광판을 통해 LG홈경기 라디오 중계 캐스터인 안준모씨의 생중계로 진행된 것이 특징.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이남주 선수와 김범규 선수가 맞붙은 결승전은 최고 고수들의 대결답게 팽팽한 경기로 진행됐다. 1차전은 양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별다른 득점 찬스를 내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났으며 결국 2차전에서 연속 안타와 솔로 홈런으로 2점을 따낸 이남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야구 경기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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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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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을 통해 경기가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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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는 이남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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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승한 이남주 선수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준우승한 김범규 선수에게도 상금 5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빛소프트는 '신야구' 대회가 끝난 뒤 이어진 LG와 삼성의 경기를 전광판에서 '신야구' 동영상을 활용해 중계하고 경기 중간중간 돌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기 시작시 김영만 대표가 시구를 하기도 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는 이번 행사를 두고 "온라인 야구 게임과 실제 야구와의 멋진 콤비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오랜만에 공을 던져 보니 마음먹은 대로 공이 힘차게 날아가지 않아 조금 쑥스럽다"고 시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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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를 하는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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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구 캐릭터들의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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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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