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춤추는 노호혼'으로 우울증 예방하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직장인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캐릭터 상품인 '노호혼' 신제품 2종을 8일 발매했다.

태양열을 받으면 움직이는 캐릭터 상품인 '노호혼'은 일본 토미사가 제작한 팬시 상품으로 일본어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태연하게 있는 모양' '무사 태평하게' '빈둥빈둥, 한가롭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빛소프트가 출시한 신제품 2종은 '댄싱 노호혼'으로 태양열을 받으면 머리, 어깨, 몸을 이용해 익술스러운 춤을 춘다.

한빛소프트 캐릭터 사업팀 이근희 팀장은 "'노호혼'이 어떻게 우울증치료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건 아니다. 다만 각종 블로그에 '노호온'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됐다는 내용이 올라와 있다"며 "실제로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최고 상품으로 게이머들이 추천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햇빛을 받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까닥 거리는 귀여운 모습에 아마도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게 되서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노호혼'은 전국 팬시점과 '텐바이텐' '1300K'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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