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온라인', 일본 서비스 가시화
가마소프트(대표 정환경)는 9일 자사가 개발한 3D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릴 온라인(이하 릴)'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2주일 간, 일본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게임 시스템 조정, 밸런스 조정, 버그 수정 및 서버 부하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시행될 일본 내 '릴'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3,000명의 게이머를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30,000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테스터로 신청하는 등 폭팔적인 반응을 보인바 있다.
가마소프트 제작 게임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전략기획실 김종우 이사는 "그 동안 미국, 대만을 비롯한 세계 6개국에서 성공적으로 게임을 서비스 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일본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릴' 만의 독특한 장점을 바탕으로 일본 게이머들에게 개성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생각"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