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06' 모델은 '루니'와 '호나우딩요'

EA(www.ea.co.kr)는 자사가 올 가을에 발매할 예정인 축구 게임 'FIFA06'의 표지 모델에 유명 축구 선수 '웨인 루니'와 '호나우딩요'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웨인 루니'는 16살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첫골을 기록하고 현재 영국의 국가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핵심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 '호나우딩요'는 2004년 FIFA 100주년 기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으며 현재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EA 'FIFA 시리즈'의 열성팬이라는 '웨인 루니' 선수는 "최종본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FIFA 게임은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고, 특히, 멀리 원정경기를 나갔을 때 필수품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젊은 선수가 FIFA 게임의 표지 모델로 선택된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나우딩요' 선수는 "FIFA 게임의 패키지 모델을 권유 받았을 때 특별한 명예를 느꼈어요. 이 게임은 일주일 내내 경기장 밖에서도 언제나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죠"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독일에 발매되는 'FIFA06'의 패키지 모델은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카스 포돌스키가 선정됐다.

EA스포츠 유럽의 부사장인 크라이브 다우니는 "이 세 선수들은 모두 아주 어린 나이에 자신의 뛰어난 위업을 인정받고 있어 최고의 스포츠 게임인 'FIFA 06'의 표지 모델로서 이상적"이라며 "올 가을 출시될 'FIFA 06'은 새로운 매니저 모드, 사실적인 공격 플레이 등 완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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