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게이머들의 의견 적극 반영 할것'
(주)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10일 자사가 개발중에 있는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의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부터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에 시작될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는 지난 1차 테스트에서 수합된 게이머들의 다양한 제안 사항들이 충실하게 반영된 새로운 '제라'의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테스트시 테스터들이 가장 불만으로 여겼던 마우스로만 이동할 수 있던 조작법이 키보드로도 조작 가능 할 수 있게 됐다.
'제라'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전유택 팀장은 "기존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초기 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개발팀의 기획 의도를 구현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어 온 것이 사실"이라며 "'제라' 역시 핵심 콘텐츠와 방향성 면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물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게이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팀장은 덧붙여 "게임성 측면에서도 통쾌한 일대(對)다 전투 및 실감나는 그래픽, 더욱 넓어진 새로운 필드, 처음으로 선보여드리게 될 기본 퀘스트 시스템 등 많은 것들이 2차 테스트에서 준비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금일 정오부터 8월 17일 정오까지 8일 동안 '제라' 공식 홈페이지(www.zera.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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