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4분기 매출 798억에 달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net)는 10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2/4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2005년 2/4분기 결산결과 연결기준으로 매출 약 79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경상이익 186억원, 해외로열티 76억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1/4분기 매출 746억, 영업이익 159억, 경상이익 181억과 비교해 매출 7%, 영업이익 8%, 경상이익 3%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며, 해외로열티는 17% 감소한 수치.
지역별로 한국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에 따라 5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미국과 유럽은 2분기 중 출시한 '길드워'의 성공적인 상용화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거둬, 각각 144억원(+60%)과 32억원(+454%)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일본은 리니지II의 꾸준한 인기로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게임별 매출비중은 '리니지', '리니지II', '시티 오브 히어로', '길드워'가 각각 41%, 38%, 8%, 13%로 '리니지'가 293억원, '리니지II'가 2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시티 오브 히어로'는 6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연결재무의 결산처리에 따라, 2005년도 전체 예상 매출을 전년대비 23% 성장한 3,550억원으로 제시하고, 영업이익은 게임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비용증가를 감안해 전년대비 25% 감소한 730억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