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50만 육군이 즐긴다

'스페셜포스'가 대한민국 육군 공식 지정 게임으로 거듭난다.

네오위즈는 지난 7월 26일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함께 '사이버전사 경연대회'를 위한 상호간의 협정을 맺고 '스페셜포스' 게임을 통한 군대내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스페셜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2회 육군참모총장배 사이버전사 경연대회'의 공식 지정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네오위즈는 앞으로 '스페셜포스'가 군 전술 교육을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게임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이버전사 경연대회'는 육군이 작년부터 신세대 병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한 주요 정책중 하나로 사단별로 선수들을 구성, 리그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년에는 '스타크래프트'가 대회 종목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이번 제휴를 진행한 육군본부의 담당관은 "향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간부와 병사 간에 진솔한 의사소통을 보장하고, 건전한 게임을 통해 전투수행 감각을 체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SF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스페셜포스'를 통해 대한민국 육군의 경쟁력 강화에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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