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해외 6개국 성공적 진출

'메이플 스토리'의 해외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

㈜위젯(대표 김재범)이 개발하고 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www.maplestory.com)'가 한국, 중국, 일본을 넘어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등 세계 각국에 진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메이플스토리'는 친근한 그래픽과 정통 롤플레잉의 뛰어난 게임성으로 한국 시장에서 총 회원 수 1,1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최근 국내 동시 접속자 20만 명 돌파라는 최고 수준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메이플스토리'가 진출해 있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6개국, 6개국의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숫자를 모두 합하면 2,700만 여 명에 이른다. 여기에 영어권 서비스인 '글로벌 서비스'의 지역까지 포함하면 '메이플스토리'를 접하고, 즐기는 이용자들은 세계의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대만은 지난 2005년 6월 파트너사 감마니아와 함께 대만에서 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 했으며 두달 만인 8월 현재, 회원 수 120만 명 돌파와 동시 접속자 12만 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싱가포르 지역에서는 5월 26일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이후 7월 7일 상용화를 진행,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이 지역에서는 서비스 한 달 만에 총 회원 수 15만 명,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섰다.

일본의 경우에는 이미 지난 2003년 겨울부터 월 매출 15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지난 해 12월부터 현지 파트너사 상해 상대 네트워킹(盛大網絡, Shanda Networking Co. Ltd, 대표 진천교)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회원 수 1350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위젯의 김재범 대표는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는 상대적으로 문화적인 이질감이 적어 해외 시장에서도 큰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메이플스토리'는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캐릭터도 친근하고, 내용도 탄탄해 중국, 일본 등 진출하는 지역마다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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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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