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이제 게임도 감성 마케팅'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영웅 온라인'과 관련 '천상지애(天上至愛)'라는 메시지를 담은 '감성 마케팅'을 선보이며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무협 특유의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가고자 무협의 중요한 요소인 '사랑'을 부각시킨 감성마케팅을 전개,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게임 테마곡', 남녀주인공들의 사연을 풀어가는 '별리행 퀘스트', 사랑을 주제로 한 '사행시 짓기 이벤트' 등 기존 무협 게임과의 차별 정책을 펼쳐왔다.

엠게임측에 따르면 이런 감성 마케팅을 펼친 결과 최근 '영웅 온라인'의 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두배이상 증가 했으며 동시접속자수가 50% 가량 상승해 식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게임 권이형 부사장은 "최근 많은 무협게임이 등장하면서 무협장르간의 경쟁도 매우 치열해 졌다"며 "때문에 '영웅 온라인'의 경우도 주 타겟인 성인층을 고려하여 성인 게이머들의 감성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감성 마케팅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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