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 PC방에서 하면 '볼'이 2배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야구 온라인 게임 '신야구'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PC방을 위한 '볼 2배 뻥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다음날 22일까지 한달간 PC방에서 '신야구'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를에게 '볼' 포인트를 2배로 지급하는 것.

볼'은 '신야구'에서 승리한 게이머에게 지급되는 게임 포인트로 '볼'을 이용해 구질, 컨트롤, 스피드, 파워 등 자기 구단 선수들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빛소프트 김성겸 이사는 "이 이벤트는 그동안 '신야구'에게 보내주신 게이머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한 이벤트"라며 "볼 2배 이벤트로 '신야구'의 시원한 플레이를 더욱 유쾌하게 즐겨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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