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용 '프린세스 메이커4' 11월경 국내 발매
지난 5월 25일 PC판이 발매돼 많은 인기를 끌었던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4'를 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후지쯔는 PS2용 '프린세스 메이커'를 오는 11월경 자막 한글화해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게이머가 한 여자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자신의 딸을 공주로 키워내는 게임으로 '시스터 프린세스'등의 미소녀 게임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텐히로 나오토'씨가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당해 기존 작품보다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또 PS2에 적합한 조작 체계를 도입해 게이머의 편의를 추구했으며 게임을 수차례 클리어한 게이머를 위해 대사 스킵 기능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후지쯔에서는 PS2용 '프린세스 메이커4'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근일내로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