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대만 게이머와 만남의 시간 가져
'실크로드온라인'이 최근 대만에서 게이머와의 만남을 가져 대만 게임업계에 화제를 모았다.

'실크로드 온라인'의 대만 퍼블리셔인 유날리스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대만 타이페이시에 위치한 인터네셔널 호텔에서 진행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실크로드'에서 활동하는 길드들의 마스터급 100여명이 모였다. 유날리스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 참석신청을 한 게이머는 일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간담회에 참가한 게이머들을 위해 개발사인 조이맥스 측에서는 김동현 시스템 기획자를 파견 대만 게이머들의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시켜줬다.
한편,대만 게이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실크로드 온라인'의 상용화와 업데이트 내용들, 조이맥스측은 이런 대만 게이머들의 질문에 대해 "상용화에 대한 부분은 지금도 가장 적합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업데이트에 대해선 "향후 한국에서 업데이트 됐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대만 현지에 맞게 충분한 검증을 통해 업데이트를 단행할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의 상용화를 앞두고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만남의 시간에서 개발사 조이맥스는 한국온라인게임에 대한 대만게이머들의 진지한 생각을 알 수 있었었고 또한, 자체적으로도 앞으로의 '실크로드'가 지향하는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세계관을 외국게이머에게 밝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