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후지쯔 '프린세스 메이커4' 발매일과 스크린샷 공개

한국 후지쯔(대표 박형규)는 PS2용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4'를 11월 말에 발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온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이머가 아버지가 되어 딸을 키우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게임. 아르바이트를 통해 딸의 능력치를 향상 시키며 교육을 통해 원하는 과목을 가르칠 수도 있다. 또 무사수행을 통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프린세스 메이커4'는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텐히로 나오토'가 담당했으며 기존보다 연애요소를 강화해 딸을 마음에 드는 청년과 결혼 시킬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고속 스킵 기능도 탑재해 좀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국 후지찌의 한 관계자는 "게임의 기본 내용은 PC판과 동일하지만 연출과 게임의 밸런스 조정, 집사 큐브의 추가 등으로 PC판과의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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