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첫 프로게이머 탄생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에서 퍼블리싱하는 FPS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에 국내최초로 프로게이머가 탄생했다.

이번에 프로게이머로 등록된 게이머는 'Again☆BK'팀의 안중업, 구교진, 안대홍, 박천홍, 박기범 선수의 5명. 이들은 MPIO배 MBCgame 1차 리그 우승한 후 오리본 예감배 온게임넷 1차 리그 3위를 차지해 2회 이상 공인대회 입상자에게 제공되는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앞으로 선수들은 협회로부터 소양 교육을 받은 뒤에 정식 프로게이머 자격을 받게 되며, 앞으로 '스페셜포스' 공인대회 우선 시드배정과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네오위즈의 한 관계자는 "첫 프로게이머 배출을 통해 사회적으로 게이머가 '직업인'으로 정식 인정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게이머들이 '스페셜포스'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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