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리젼트 '서울타이쿤' 청계천 버전 공개

엔텔리젼트(대표 권준모)는 오는 10월1일 개통되는 청계천 복원을 기념하기 위해 자사에서 개발한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서울타이쿤'의 청계천 버전을 공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서울타이쿤'은 게이머가 직접 시장이 되어 서울시를 경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이번 '서울타이쿤' 청계천 버전은 기존 게임 내에 청계천 복원 공사 이벤트가 추가됐다. 게이머가 강북 지역 내에 있는 청계천 부지를 선택한 뒤 '청계천관리센터'를 완공하면 청계천이 복원된다. 청계천이 복원되면 물고기가 헤엄치는 맑은 물과 다리가 건설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기념으로 폭죽이 터지며 지지도의 5배가 상승한다.

엔텔리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울타이쿤' 청계천 버전을 통해 게임 게이머들 사이에서 청계천 복원이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서울시의 변화된 모습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텔리젼트는 이번 '서울타이쿤' 청계천 버전 공개를 기념해 '서울타이쿤 청계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1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일대 풍경 사진을 찍어서 '서울타이쿤' 공식 카페(www.seoultycoon.com)에 등록하면 된다.

당첨작 발표는 10월24일이며 1등에게는 니콘 D50 디지털카메라, 2등과 3등에게는 소니 T7 디지털 카메라, 4등부터 30등에게는 맥스무비영화권, 참가자 300명에게는 'I♡서울' 휴대폰클리너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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