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윈디소프트, 윤은혜-김정훈 방문으로 인기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지스타' 게임쇼 3일차인 토요일에 자사의 메인 부스에서 최근 가수에서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윤은혜와 김정훈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초청된 윤은혜와 김정훈은 먼저 행사장에 모여든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윈디 소프트'의 게임에 특히 관심이 있어 이렇게 행사장에 방문하게 됐다."고 짤막하게 인사한 뒤 총 7명을 뽑아 사진촬영을 벌였다.
사진촬영을 한 뒤 윤은혜와 김정훈은 윈디소프트의 인기 게임인 '겟앰프드'를 플레이하며 게이머들과 밀고 밀리는 게임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정훈은 상당한 실력을 보여 게이머들을 놀라게했다.
윈디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가수 김정훈 씨는 평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윈디소프트의 게임을 특히 좋아해 초청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