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스, '브라더스 인 암스 : 프리미엄' 24일 출시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2차 대전을 소재로 한 PC용 FPS 게임 '브라더스 인 암스'의 프리미엄 버전을 49,000원에 금일(24일) 출시한다.

2차 대전 참전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브라더스 인 암스'는 직접 분대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전략적인 플레이와 사실적인 액션 묘사로 각종 게임 관련 사이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액션 게임이다.

'브라더스 인 암스' 프리미엄 패키지는 시리즈 첫 작품인 '로드 투 힐 30'(Road to Hill 30)과 최신작인 '언드 인 블러드'(Earned in Blood)를 DVD 2장에 담은 패키지로 출시되었으며, '로드 투 힐 30'은 한글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언드 인 블러드'는 영문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트라링스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각각 5만원 상당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국내에서는 49,0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제품이다. 2차 대전을 소재로 한 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만큼 게이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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