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이터널시티'에서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 실시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이터널시티'에서 2005년 송년 선물로 '축구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2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송년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하여 몬스터를 잡았을 때 주어지는 'FC 서울 특별 아이템'을 모은 후, FC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이벤트 도우미 '지니'를 찾아가 경품 응모권과 교환을 하면 된다.
매주 경품 응모권 7장을 추첨, FC 서울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비롯하여 유니폼, 쿠션, 타올, 열쇠 고리 등 축구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송년 상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터널시티'는 이번 이벤트만이 아니라 앞으로 5주간 매주 다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www.eternalcity.co.kr)를 통해서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 내용 및 상품을 보다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행사 다음날 경품 당첨자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터널시티'를 서비스 중인 엠게임은 FC 서울과 공동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해 게임과 축구의 만남을 컨셉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엠게임에 서비스 되고 있는 여러 게임들에서도 축구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