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테일즈런너' 설녀 스테이지 업데이트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새로운 동화 스테이지 '설녀'를 12월29일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테일즈런너'의 다섯 번째 동화 스테이지 '설녀'는 지난 12월15일부터 2주간 테스트 채널을 운영하며 게이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게임에 반영한 결과물이다. 테스트 초기보다 스피드와 착지 대쉬 기능 등을 강화하여 29일 정식 오픈하였으며, 8인 달리기와 30인 달리기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설녀' 스테이지는 일본의 '설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테이지로, 캐릭터가 스키를 타고 달리는 형식으로 시속 200KM의 속도감까지 맛볼 수 있다. 원래는 일본 서비스를 위해 개발되고 있던 것이었으나, 작업을 하다 보니 개발진들의 욕심이 점점 늘어나 국내에서도 정식 동화 스테이지로 서비스할 수 있게 제작했다. 하지만 당초 목표한 것이 많아 앞으로도 현재의 수준보다 많은 부분을 보강하여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다른 유명한 전문 스노보드게임을 흉내내기보다는 내가 눈위를 미끄러지는 느낌과, 눈이 파이는 효과에 대해 욕심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프로젝트도 커지고 전체적인 스케쥴도 지연되어 본래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테스트 채널을 만들어 직접 게이머들의 의견을 듣는 등 많은 개발진들이 열정을 쏟아부은만큼 '테일즈런너'의 색다른 재미에 대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