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최강 클랜은 '본' 클랜
'스페셜포스' 최강 클랜이 밝혀졌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지난해 12월3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회 스페셜포스 커리지매치'에서 '본' 클랜이 우승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개관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의 공식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로 진행된 이번 '제1회 스페셜포스 커리지매치'는 총 66개의 클랜이 참가하고 400여 명의 e스포츠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 클랜이 '스페셜포스' 최고의 인기클랜인 '3SP'를 누르고 우승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여한 한 업계의 관계자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스페셜포스' 강자들의 격전을 볼 수 있어 너무 흥겨웠다"며, "용산에 있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시설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와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www.neowiz.com) 양 측은 협의를 전제로 2006년 이후 열리는 양대 방송사 공인리그의 출전자격을 '준프로게이머' 이상으로 제한해 경기의 질적 향상을 통한 프로 e스포츠로의 체계화를 이뤄나갈 것에 합의했다.
'스페셜포스' 커리지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홈페이지(www.e-sports.or.kr)와 프로게이머 공식홈페이지(www.progam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