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알투비트' 학급대항전 고3들이 점령한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뮤직 레이싱 온라인 게임 '알투비트'(r2beat.pmang.com) 학급대항전에서 강릉정보고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이 누적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3학년 1반 학생 전원은 1주차에도 1위를 수상, 학급 전원이 피자 10판을 선물로 받은 바 있으며 3주 누적 순위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학급 전원이 아이팟 나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알투비트' 학급대항전은 11월29일부터 12월19일까지 3주에 걸쳐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고 학급을 가리는 이벤트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30,000학급 이상이 참여했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특히 졸업을 앞둔 중3, 고3 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려졌다.
이번에 '알투비트' 최고 학급으로 선정된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 역시 컴퓨터 전공의 고3 학생들로, 졸업을 앞두고 학급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벤트에 참여한 것이 계기.
이외 경남정보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등 고3 학급이 2주 연속 20위권 순위에 들고 상인중학교, 상원중학교 등 중3 학급이 학교 차원의 참여 열기로 달아오르는 등 졸업을 앞둔 3학년 학급이 순위권에 대다수 포진됐다.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3학년 1반 한수용군은 "'알투비트'는 인라인을 타고 달리면서 리듬과 박자를 맞추는 방식이 독특하면서도 익숙한 가요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여 매우 재미있다"라며 "'알투비트'를 통해 졸업 전에 학교를 떠들썩 할 정도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게 돼 매우 기쁘다. 반 친구들과의 단합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다질 수 있었고, 선물로 받은 아이팟 나노는 친구들과의 우정의 졸업선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는 학생들 사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달 2일까지 학급대항전을 연장하며 매주 우승학급에 피자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