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고사양 PC로 무장한 엔비디아존 PC방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인텔, 벤큐, 기가바이트, XFX와 함께 고사양의 PC로 구축된 PC방, 엔비디아존(NVIDIA Zone)을 지원한다고 4일 발표했다.

오는 1월5일 노원구에 오픈하는 엔비디아존은 XFX사의 엔비디아 지포스 7800GT 그래픽 카드, 인텔의 듀얼코어 인텔 펜티엄 D 프로세서,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 벤큐의 모니터 등 최고 사양의 PC 120여 대를 갖춰 고사양의 PC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비디아존 PC방은 엔비디아 SLI존, 인텔존, 벤큐존, 기가바이트존, XFX존 등의 공간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PC에는 엔비디아의 최상급 그래픽 칩셋인 지포스 7800GT 기반 그래픽 카드가 탑재 된다. 특히, 엔비디아 SLI존은 엔비디아 독자적인 기술인 SLI를 지원하는 지포스 7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기가바이트의 GA-8N-SLI Royal 메인보드로 PC 환경을 구축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텔존은 최신 듀얼코어인 인텔 펜티엄 D 프로세서 830과 인텔 데스크탑 마더보드 익스트림 시리즈 D955XBKL을 사용해 뛰어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음악 다운로드, 채팅 등 여러 가지 작업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텔의 고춘일 상무는 "각 분야의 선두 업체들이 모여 소비자들에게 최고급 PC 체험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인텔과 엔비디아의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한석호 지사장은 "엔비디아존 PC방 지원 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엔비디아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마니아들에게 보답하고, 그래픽분야의 선두기업으로써 소비자들이 최고급 PC에서 다양한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존 PC방의 김은광 사장은 "엔비디아존은 최고 사양의 PC로 구성된 특화된 공간으로,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고 사양의 최신 게임을 최상의 그래픽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존 PC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비디아 홈페이지(kr.nvid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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