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MD LIVE'로 디지털 홈 시대 앞당긴다

애슬론 시리즈로 유명한 AMD사는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전자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06에서 일상 생활에서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한 새로운 PC 플랫폼인 'AMD LIVE' 브랜드를 공개했다.

'AMD LIVE'는 사용자들이 집안 내 곳곳은 물론 이동 중에도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를 끊김 없이 연결, 저장, 전달, 접속하여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홈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PC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위한 최대 공간범위를 3M까지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데스크탑PC용 AMD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노트북PC용 AMD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2005 및 곧 출시될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AMD 디지털 컨슈머 미디어 부문 수석 부사장인 이안 모리스는 "AMD는 일반 소비자들이 집안에서나 이동 시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라며 "AMD의 디지털 미디어 비전은 소비자들이 기존 TV 시청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개인화된 쌍방향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엔터테인먼트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도록 PC의 강점 및 유연성을 활용하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AMD는 이번 CES2006에서 휴맥스, 디지털큐브, SK C&C, 이레전자 등 국내 업체가 AMD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양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PMP)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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