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2006년 1/4분기 게임 발매 라인업 발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이하 SCEK)와 비디오게임 업계는 2006년 1/4분기(1월~3월)의 PS2 및 PSP 게임 발매 라인업을 6일 발표했다.
SCEK와 비디오게임 업계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PS2 전용 게임 소프트웨어는 총 31개가 발매될 예정이며, PSP 전용 게임 소프트웨어는 총 27개가 발매될 예정이다. 이로써 2006년 상반기내로 PS2 전용 게임 타이틀의 누적 발매 숫자는 500개, PSP 전용 게임 타이틀의 누적 발매 숫자는 1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PS2 타이틀은 올 3월까지 총 31개의 소프트웨어가 발매될 예정이며, 액션 게임이 15개로 가장 많이 발매되고 스포츠, 어드벤처, 레이싱 게임이 각 4개씩 발매된다. 특히, '킹콩' '나니아 연대기' '치킨 리틀' '강철의 연금술사' 등 인기 개봉 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제작한 소프트웨어가 약 30% 이상 발매되는 것도 특징이다.
PSP 타이틀은 올 3월까지 총 27개의 PSP 소프트웨어가 발매된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PS2와 마찬가지로 액션이 12개로 가장 많이 발매되고 뒤를 이어 롤플레잉과 어드벤처 게임이 3개, 스포츠 게임 2개가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개발사가 펜타비전이 제작한 'DJMAX PORTABLE'이 1월 중순에 발매될 예정이며, 2월에는 스튜디오나인에서 제작한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 '무타주스'가, 3월에는 슈팅 게임 '떼구르르 온라인' 등이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