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005' 메가박스에서 결승전 진행
온게임넷(대표 김성수,ongamenet.com)은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005' 그랜드파이널을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 상영1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국산 게임 대회가 게임스튜디오를 벗어나 대규모로 결승전이 치뤄지기는 이번이 처음. 영화관에서 치뤄지는 결승전인 만큼 상영관 스크린과 사운드를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한층 실감나는 카트라이더 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결승 진출자는 그동안 진행된 1, 2, 3라운드 우승자와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선출될 5명를 합한 8명의 선수다. 지난 10월부터 각 라운드 당 3주에 걸쳐 본선이 진행됐으며 레이싱 대결을 벌여 가장 높은 득점자가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진출이 확정된 각 라운드 우승자 김진용(1라운드 우승), 조현준(2라운드 우승), 조경재(3라운드 우승)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선수는 7일 열리는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결승전 경기 방식은 8명의 선수가 함께 10경기를 치르며 매 경기의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득점한 선수 순으로 우승자부터 8위까지 정해지게 된다.
상금 규모는 총 상금액 4,200만원으로 우승자 2,000만원, 준우승자 1,0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위부터 8위까지 각 100만원이 지급되며 각 라운드별 우승자에게도 100만원씩 지급된다.
한편, 당일 행사장에는 게임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온게임넷 MC 허준이 이벤트 진행을 맡으며 이벤트 경품으로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카트라이더 바나나 쿠션 등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모든 관객에게는 '카트라이더' 아이템 및 루찌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경기 종료 후에는 권상우, 유지태, 엄지원 주연의 새 영화 '야수'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005' 그랜드파이널은 온게임넷을 통해 전경기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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