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봉신연의' 과연 게이머들 평가는?

한때 서유기, 평요전과 함께 중국 삼대 환상소설로 꼽히는 '봉신연의'를 게임화해 화제를 모았던 리자드 인터렉티브의 MMORPG 게임인 '천도(www.1000do.com)'가 새롭게 리뉴얼 돼 게이머들 앞에 선보이게 된다.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10일 자사가 개발해왔던 '천도온라인'에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하고 오는 1월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새롭게 바뀐 '천도'의 1차 클로즈 베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된 '천도'의 모습을 살펴보면 무사계열이 자객으로, 궁귀, 단도객등은 술사계열등으로 클래스별 변경이 이뤄졌으며 좀더 세부적인 전직체계가 구현 된다. 또한 각 직업에 일률적으로 부여되던 스킬구조가 포인트 구조로 바뀌어 게이머들이 원하는 기술에 포인트를 부여 각 캐릭터별간의 다양한 조합이 지닌 특화된 클래스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몬스터는 기본 5개의 파벌 이외에 파벌 내 몬스터를 세분화 하여 각각의 특징이 뚜렷하고 똑똑한 NPC로 다시 태어나며 아이템 리뉴얼, 퀘스트 및 인터페이스 변화 등 많은 부분이 리뉴얼되어 게이머들 앞에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한편, 리자드 인터렉티브는 이번 리뉴얼된 '천도'의 첫 공개를 앞두고 우선적으로 2천명 정도 규모의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며 새롭게 바뀐 '천도'에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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