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역대 MSL 우승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MBC게임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대 우승자들의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MBC게임(대표 장근복, www.mbcgame.co.kr)과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 www.myelite.co.kr)은 10일 에리트베이직 본사에서 공식 조인식을 갖고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를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MBC게임이 주최하고 에리트베이직이 후원하게 되는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는 '스타' 프로게이머들이 펼치는 화려한 특별리그와 함께 아마추어 학생부 최강자를 가리는 '엘리트학생복 캠퍼스 챔피언쉽'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
먼저 특별리그는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2월16일부터 3월1일까지 총 3주동안 진행되며 총 상금 9,000만원을 걸고 펼쳐진다. 홍진호, 박정석, 강민, 이병민, 조용호, 김정민, 이윤열, 마재윤, 서지훈 등 MSL 1차부터 7차까지 역대 1위~4위 선수들로 구성된 '왕'들이 명예를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 참가 선수 모두 독특한 캐릭터와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선수들인 만큼, 상금을 떠나 자존심을 걸고 본인의 화려한 개인기를 유감없이 보여줄 승부가 될 것이어서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학생부 리그는 총 256명을 추천 선발해 고등부 및 중,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리그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5개 지역을 거쳐 PC방 예선이 진행되고, 이를 통해 최종 결승전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본선은 2월 16일부터 5개 지역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엘리트학생복 캠퍼스 챔피언쉽'에 참가 접수는 1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www.myelite.co.kr) 및 전국 엘리트 학생복 대리점을 통해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