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진흥원, 'PS3용 온라인 게임 개발제작 지원키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재팬 스튜디오(SCE WWS JAPAN Studio, 이하 SCE WWS)와 공동으로 국내 게임개발사의 PS3용 온라인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WA! PS3 Online' 사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SCE WWS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함께 국내 개발사가 PS3용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개발비 전액은 물론 개발 툴킷과 기술을 지원하는 것. 이렇게 개발된 게임은 검토 후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금까지 비디오게임이 세계 게임산업의 주류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비디오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회사가 극소수인 상황에서, 이번 사업으로 국내 게임사들의 비디오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 권택민 단장은 "본 사업을 통해 비디오게임 개발기술 및 노하우가 축적되고 개발인력이 배출됨으로써 PC 플랫폼에 편중되어있는 국내의 게임 개발사의 역량이 비디오게임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국내 게임산업이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구조로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SCE는 본 사업에 대한 국내 개발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B1 카네이션룸에서 'PS3용 온라인게임개발 공동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www.softw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