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이제 PSP로 다양한 콘텐츠 다운로드 받아서 즐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이하 SCEK)는 PSP와 한 장의 UMD로 텍스트, 이미지, 만화, MP3 음악 등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다운로드 하여 즐길 수 있도록 PSP 전용 '퍼스널 유틸리티 디시(Personal Utility Disc, 이하 PUD)'를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독자 개발하고 2월16일 출시한다.
SCEK는 지난 2005년 5월, PSP 한국 출시 기념으로 KT의 무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넷스팟과의 제휴를 통해 한국 최초로 PSP 무선 인터넷 VOD/AOD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유틸리티 디시(Network Utility Disc, 이하 NUD)'를 함께 동봉하여,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PUD'는 'NUD'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한 장의 UMD로 기존의 'NUD'가 제공하던 동영상, 음악 등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하는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는 물론이고, 전자책과 만화, 웹 클립, 문서 등을 메모리 스틱에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는 '콘텐츠 뷰어'와 KTF의 음악 포털 서비스인 '도시락'에서 다운로드 받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도시락 뮤직 플레이어'를 새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UD'는 콘텐츠 뷰어와 도시락 플레이어와의 연동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음악을 들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를 메모리 스틱에 저장함으로써 무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좋아하는 볼거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PSP의 게임, 영화, 음악, 무선 네트워크 접속에 의한 스트리밍 서비스 기능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PSP의 강력한 하드웨어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 제공 업체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본격 출시하는 'PUD'는 2월9일부터 PSP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0명에게는 무료 배송할 예정이다.
'PUD'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PUD' 홈페이지(pud.play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